반갑습니다. 골드참치의 마음을 전하는 최연입니다.
오늘은 골드참치를 움직이는 가장 소중한 동력, '직원들의 이야기'를 나누어 보려 합니다. 식당의 문을 열며 가장 먼저 마주하는 것은 참치가 아니라 사람의 온기이며, 하루를 마감하며 가장 깊이 감사하게 되는 대상 또한 결국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어느 점심, 방이점 식구들과 함께 벤치마킹을 위한 식사 투어를 다녀왔습니다. 더 넓은 시야를 위해 점심 영업까지 잠시 미뤄두고 함께 길을 나서는 소중한 시간입니다.
한우 투뿔의 풍미를 나누며 아홉 명의 식구가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이번 만남은 새로운 가족을 맞이하는 환영의 의미가 무엇보다 컸기에 그 어느 때보다 화기애애했습니다.
매일 같은 공간에서 숨 가쁘게 일하지만, 정성 어린 한 끼를 나누며 주고받는 눈빛과 한마디의 응원이 팀 전체에 다시금 깊은 활력을 불어넣어 줍니다.
오늘 그 고마운 얼굴들을 하나둘 소개해 드리고 싶습니다.
가맛살과 황새치 뱃살이 선사하는 고귀한 풍미의 스시입니다.
우리의 조율자, 소맥이모 매니저님
골드참치의 질서를 잡고 책임을 다하는 든든한 기둥입니다. 2억 뷰의 주인공 '소맥이모'라는 별칭으로 널리 알려졌지만, 우리가 사랑하는 건 그녀의 화려한 퍼포먼스보다 그 깊은 마음입니다. 누구보다 기민하게 손님의 마음을 헤아리고, 팀원들에게 따뜻한 이정표를 제시하는 분이지요. 이분의 헌신 덕분에 골드참치가 많은 분께 사랑받는 명소가 될 수 있었습니다.
국경 너머에서도 찾아주시는 매니저님의 팬들이 있어 늘 감사합니다.
장인 정신의 숨결, 성주 실장님
11년의 역사 중 8년이라는 세월을 함께 걸어온 진정한 동반자입니다. 그의 정교한 손끝에서 골드참치가 지향하는 미학이 완성됩니다. 참치를 대하는 경건한 태도는 그를 누구도 대체할 수 없는 달인으로 만들었습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참치를 자부할 수 있는 이유는 바로 그의 존재 때문입니다.
이토록 든든한 파트너가 곁에 있어 더없이 행복합니다.
부드러운 메로구이와 참다랑어 속살의 깊은 맛이 어우러집니다.
공간의 여백을 채우는 미란님
드러내지 않지만 그녀의 존재감은 묵직합니다. 업무라기보다 ‘살림’이라는 표현이 어울릴 정도로 세심한 분이지요. 홀과 주방, 사람과 시스템 사이의 빈틈을 묵묵히 메워주시는 견고한 연결고리와 같습니다. 한 걸음 뒤에서 전체를 단단하게 지탱해 주시는 소중한 분입니다.
행복한 가족의 방문은 언제나 우리에게 큰 기쁨이 됩니다.
주방의 심장, 범조네 부부
가장 뜨겁고 치열한 주방이라는 엔진을 책임지는 두 분입니다. 분주한 소음 속에서도 정갈함을 잃지 않고 조화롭게 음식을 준비하는 부부의 뒷모습은 아름답습니다. 언어 이상의 팀워크와 서로를 향한 존중이 골드참치의 맛을 더욱 풍성하게 만듭니다.
이곳이 두 분의 빛나는 미래를 위한 든든한 디딤돌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골드참치의 벽면을 가득 채운 기억들은 소중한 추억의 증거입니다.
새로운 설렘, 지현님
이제 막 걸음을 뗀 홀 담당 새 식구입니다. 낯선 공간에 적응하는 과정이 쉽지 않겠지만, 배움을 향한 지현님의 맑은 태도는 이미 우리의 마음을 얻었습니다. 고객에게 진한 감동을 선사할 수 있는 이로 성장하도록 우리 모두가 곁에서 응원하겠습니다.
마을의 작은 휴식처처럼 겸손하고 따뜻한 공간을 꿈꿉니다.
성실의 아이콘, 병수님
골드참치의 막내인 병수님은 가장 분주한 시간에 출근해 정적인 성실함으로 자신의 자리를 지킵니다. 화려하게 눈에 띄지는 않아도, 그가 묵묵히 채워주는 역할의 소중함은 현장의 우리 모두가 깊이 공감하고 있습니다.
이 미소들이야말로 골드참치가 가진 최고의 자랑입니다.
품격의 합류, 근필 실장님
새로운 달부터 신사점을 이끌어주실 실장님입니다. 한식, 중식, 일식을 아우르는 실력과 경영 대회 우승 경력, 그리고 직접 사업장을 운영했던 노하우를 갖춘 고수이지요. 한 사람의 합류가 공간의 공기를 바꾸고 고객의 경험을 한층 격상시키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함께 그려갈 신사점의 내일이 참으로 기대됩니다.
가게를 살아 숨 쉬게 하는 것은 화려한 메뉴가 아니라 그 안에 담긴 사람의 마음입니다. 참치는 손님의 발길을 이끌지만, 그 발길을 다시 되돌리게 하는 것은 결국 우리가 건네는 '진심'이지요. 그 모든 진심은 이 이름들로부터 시작됩니다.
참치가 골드참치의 철학과 만나 비로소 하나의 작품으로 완성됩니다.
이토록 훌륭한 동료들과 함께 걷고 있다는 사실에 다시 한번 깊은 감사를 느낍니다. 경영자로서의 성과를 떠나, 사람으로서 이런 인연을 곁에 둔 것은 커다란 축복입니다. 우리 식구들이 이곳에서 더 자주 웃고, 일상의 행복을 발견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그들의 행복이 곧 손님의 행복으로 이어지기에, 저 또한 멈추지 않고 정진하겠습니다.
참치 한 점으로 피워낸 꽃처럼, 우리의 마음도 활짝 피어나길 바랍니다.
존경하는 골드참치 식구님들. 오늘도 곁을 지켜주어 고맙습니다.
여러분의 모든 순간을 언제나 응원합니다.
골드참치에는 깊은 이야기가 흐릅니다.
목회와 미래인재개발원의 경험, 참치와 함께한 11년의 세월, 그리고 앞으로 걸어갈 저의 여정이 모두 담겨 있습니다. 누군가에게는 한 끼의 식사일지 모르나, 그 이면에는 사람을 향한 정성 어린 섬김이 깃들어 있습니다.
저에게 음식은 단순한 기술이 아닌 태도이며, 요리는 곧 우리들의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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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참치 영업시간 안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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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치 |
11:30 오픈~15시 클로징 (14:30 주문 마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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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너 |
오후 4시~오후 11:00까지 / 라스트 오더 10:00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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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 안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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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참치죽 → 2. 참치샐러드 → 3. 피쉬볼 → 4. 버섯철판구이 → 5. 참치메인사시미 → 6. 스시 2종 세트 → 7. 참치 서비스 → 8. 안키모(아구간) → 9. 메로구이 → 10. 소고기 떡갈비 → 11. 치킨가라아게 → 12. 크림새우튀김 → 13. 우동 → 14. 마끼 → 15. 아이스크림 후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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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전화, 오시는 길, 주차안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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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참치 방이점 |
예약전화: 010-5468-0484 오시는 길: 송파나루역2번출구 4분, 잠실역 8번출구 10분 주차안내: 현관 앞에서 발렛파킹 부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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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참치 신사점 |
예약전화: 010-5478-0484 오시는 길: 신사역 5번출구 10분, 압구정역 5번출구 10분 주차안내: 도착해서 전화주세요. 잠시만 기다리면 발렛기사가 차량을 인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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