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단체관광객이 가이드에게 직접 요청한 서울 여행 코스, 방이동 골드참치
2026년 7월의 어느 일요일, 골드참치 방이점에 특별한 손님들이 찾아오셨습니다. 일본에서 오신 단체 관광객과 이들을 이끄는 여행사 가이드 분들이었습니다.
이들의 방문은 조금 더 특별한 구석이 있었습니다. 가이드의 추천이 아닌, 일본에서 주마카세 영상을 접한 손님들이 한국 여행 중 반드시 들러야 할 곳으로 골드참치를 지목해 직접 예약을 부탁하셨다고 합니다.
바다를 건너온 손님들이 원했던 '푸짐한 진심'
참치의 본고장인 일본에서도 이토록 다양한 부위를 넉넉하게 즐기기는 쉽지 않다고들 말씀하십니다. 이들이 골드참치를 선택한 이유는 명확했습니다. 제대로 된 참치를 마음껏 경험하고 싶다는 갈망이었습니다.
식탁 위에 오른 참치의 결과 결을 보며, 손님들은 골드참치가 지향하는 철학에 깊은 신뢰를 보내주셨습니다.
언어의 장벽은 번역 앱이 대신해주었습니다. 낯선 이국땅에서 건네는 진솔한 대화가 식탁 위를 오갔습니다.
“이토록 훌륭한 참치는 생전 처음 경험해 봅니다.”
손님이 번역기를 통해 직접 전해주신 그 한마디는 주방의 노고를 씻어내기에 충분한 응원이었습니다.
미소로 기록된 그날의 식탁
식사를 마친 손님들은 가시는 길을 멈추고 이 시간을 기념하고 싶다며 사진 촬영을 제안해 주셨습니다.
골드참치에서의 시간이 단순한 식사를 넘어, 한국 여행의 소중한 추억 한 조각이 되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사진 속에는 일본에서 온 손님들과 가이드, 그리고 골드참치의 식구들이 함께 웃고 있습니다. 즐겁게 손을 흔드는 모습에서 국경을 넘은 따스한 교감을 봅니다.
참치아저씨가 전하는 이야기
참치 문화가 깊이 뿌리내린 일본에서 오신 분들이 잠실의 작은 가게를 찾기 위해 여행 일정까지 조율하셨다는 이야기에 깊은 울림을 느꼈습니다.
적어도 그날의 식탁만큼은 우리의 맛과 접객이 일본 손님들에게 새로운 발견이자 감동이 되었으리라 믿습니다.
남은 여정 동안에도 한국의 따스한 정을 듬뿍 안고, 좋은 기억만을 가득 채워 돌아가시길 소망합니다.
※골드참치는 방이점과 신사점이 있습니다.
골드참치는 한·중·일 요리를 결합한 15코스 방식의 프리미엄 참치 전문점입니다.
250~350kg급 참치 No.9을 사용하며, 두툼한 깍둑썰기와 자체 제작 편백 트레이가 음식의 특징입니다. 참치를 드시지 못하는 손님은 참치 스테이크로 대체할 수 있습니다.
방이점은 회사 회식, 가족모임, 청첩장 모임과 외국인 관광객의 방문이 많은 매장입니다. 소맥이모의 주마카세 서비스와 청첩장 축하 이벤트를 운영합니다.
신사점은 가로수길 데이트, 소개팅, 기념일과 조용한 비즈니스 모임에 어울리며, 기념일 레터링과 주마카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골드참치는 누적 예약자 4만5천 명, 재방문율 80%를 기록하고 있으며 네이버 평점은 방이점 4.7점, 신사점 4.9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