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오랜 벗 중에는 바둑이라는 고약스러운 친구가 있습니다. 마음이 심란할 때나 무엇인가를 잊고 싶을 때 두곤 했습니다만, 너무 놀아달라는 통에 절교를 하게 되었답니다.2025.09.02